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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력서 제출하듯 몇 번이나 읽고 꾸며서 되돌릴 수 없게 우체통에 넣고'으아~ 모르겠다' 하는 그 에라 모르겠는 "저질러 버리는 맛"이요즘엔 인기가 없다. 하긴 그 맛을 아는 나도더 이상 쓰지 않고 있으니...